예술영화 #프랑스영화 #잠수함병 #영화미술 #영화디자인 #촬영기법 #영화감상 #1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, 병에 걸린 예술가가 전달하는 메세지 더 다이빙 벨 앤드 더 버터플라이 — 지각을 전시하는 미장센목차첫 10분이 던지는 선언: “보는 것 = 존재하는 것”색채·그레이딩: 소금빛 병동 vs. 호박색 회상조명: 의학적 정밀함과 시적 여백의 균형카메라·구도: 1인칭의 감각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세트·소품: 소금·린넨·유리—물성의 사전의상: 감정의 두께를 입히는 천사운드: 내면 독백과 외부 소음을 겹쳐 쓰는 믹스장면별 미장센 해부 (스틸컷 없이 따라보기)상징의 구체성: 다이빙 벨과 나비를 화면에 심는 법인물·윤리: 응시의 권력에서 합의의 미학으로관람 체크리스트 (장면을 읽는 작은 루틴)결론: 영화가 택한 것은 ‘완성된 문장’이 아니라 ‘써지는 행위’ 눈 한 번의 깜박임으로 만든 세계 : 「더 다이빙 벨 앤드 더 버터플라이」 미장센 심층 분석먼저, 사.. 2025. 5. 19. 이전 1 다음